2026.06.21 (일)
서울 27.1℃
대출 빙하기
'영끌'도 '빚투'도 설 자리 좁아진다…하반기 대출시장 꽁꽁[대출 빙하기①]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한층 강화되면서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이어 신용대출 빗장까지 걸어잠그고 있다. 하반기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대출시장이 본격적인 '빙하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일제히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우대금리를 낮추는 등
돈줄 막힌 실수요자…대출 '오픈런' 재현되나[대출 빙하기②]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의 문턱을 높이면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통로가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질 수록 '대출 오픈런'이나, 제2금융 등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신용대출을 받기 위한 '오픈런' 수요가 몰리면서 오
'대출 절벽'에 막힌 실수요자…자금 조달 전략은[대출 빙하기③]
최근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전세대출 등 추가 규제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되면서 주택 마련 등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셈법이 변경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대출 절벽 국면에서 은행별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최적의 조건을 찾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여력을 확보해 상환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보수적으로 대출 규모를 결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