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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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민주, SKT 유심 해킹에 "일주일 넘게 고객 불안…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7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SKT와 함께 신속한 사고 수습과 해킹 원인 분석으로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2500만명의 고객이 이용중인 SKT 유심 해킹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미흡한 수습 상
"SKT 유심 교체 공지라더니 도박사이트네?"…정부, 사칭 사이트 주의보
최근 SK텔레콤 유심 무상 교체 등을 사칭한 피싱·스미싱 공격 정황이 발견됐다. 정부는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접속을 자제하라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유심 무상 교체', '유심보호서비스' 내용으로 속여 외부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사례를 확인해 긴급 보안 공지했다고 27일 밝혔다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후 복제 피해 발생시 100% 책임(종합)
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고도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면 100% 책임지겠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해킹사고 관련 긴급지시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같은 추가 대책안을 마련했다. SK텔레콤 측은 "유심보호서비스가 유심교체와 동일한 피해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안전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가입
유심 대란으로 발 동동 구른 주말…SKT·정부, 총력 대응(종합2보)
SK텔레콤이 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할 유심 무료 교체와 관련해 온라인 사전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T월드 매장에 유심 교체 목적으로 수많은 가입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달라고 촉구했다. 유심 교체와 같은 피해 예방 효과를 지닌다며 서비스를 가입했는데도 피해 발생 시 100% 책임지겠다
SKT, 유심 무료 교체 시작…"온라인 예약 시스템 이용하세요"
SK텔레콤은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 T월드 매장에서 유심을 무료로 교체해준다. 지난 18일 자정 이전 SK텔레콤에 가입한 이동통신 가입자가 대상이다. 웹페이지 주소나 검색 포털 사이트, T월드 홈페이지 내 초기 화면 배너를 통해 접
"해킹 당한 SKT 서버, 주요국가기반시설 아니었다…보호책 마련해야"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서버 등 핵심 인프라가 해킹당한 가운데, 해당 서버들이 현행 정보통신기반보호법상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에는 네트워크 장비를 중심으로 지정이 돼 왔었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실이 과학기술
유영상 SKT 사장 "사고 조사 이제 막 시작…원인 파악 후 직접 설명할 것"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가입자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가 파악되는대로 후속 조치를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원하는 가입자의 유심도 오는 28일부터 모두 무료 교체해주기로 했다. 또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구체적인 사고 원인
SKT "정보 유출 사고 2차 피해 없다…정보 악용 사례 파악 안돼"
SK텔레콤이 최근 발생한 가입자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의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차례 점검을 진행한 결과 추가적인 악성코드 침해 등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훈 SK텔레콤 인프라 전략본부장은 2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사고 이후) 유사 침해가 있는지 시스템을 전수조사한 결과
SKT, 해킹사고 사흘 만에 "가입자 전원 유심 무상교체"…유영상 "진심으로 사과"(종합)
해킹 사고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이 유심을 무상 교체해 주기로 했다. 해킹 사고 공개 사흘만의 결정이다. 아직 정부와 정확한 유출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 구체적인 피해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객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를 막겠다는 취지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사고를 빌미로 시도되는 보이스
'SKT 해킹사고'에 삼성 '발칵'…임원들, 유심 긴급 교체
최근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삼성 계열사 임원들이 유심을 교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임원들에게 SK텔레콤 이용할 경우 유심을 교체하라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 임원이 유심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계열사는 대다수 임원들이 LG유플러스를 쓰고 있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