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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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카카오, 5%대 급락…SKT 지분 전량 매각 여파
카카오가 장 초반 5%대 급락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카카오는 전일 대비 5.32%(2100원) 내린 3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이 보유하던 카카오 지분 전량을 매각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4133억원 규모의 카카오 지분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
카카오 지분 팔아 4000억 실탄 확보한 SKT, 어디다 쓰나
SK텔레콤이 카카오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확보한 4000억원대 실탄을 SK브로드밴드 지분 확보와 함께 인공지능(AI) 미래 성장 사업 투자 등에 사용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25일 개장 전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카카오 지분 전량인 1081만851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4132억6708만원 규모로 시간외 대량 매매(블록딜) 방
고개숙인 유영상 SKT 사장…"28일부터 유심 무상 교체"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SK텔레콤은 이번 해킹사고와 관련해 가입자들의 2차 피해 우려를 해소한다는 취지로 28일부터 원하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유심을 무료 교체해주기로 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2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SKT "유심보호서비스 안내 문자 일 500만명에게 보낼 것"
최근 발생한 가입자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SK텔레콤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등 정보보호대책 안내를 가입자들에게 문자로 순차 안내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160만명에게 문자를 발송했고, 25일에도 500만명에게 문자 안내를 전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정보 유출 사고
SKT 유심 정보 해킹 유출에 유영상 대표도 '보안 점검' 당부
SK텔레콤 내부 시스템을 대상으로 해킹 공격이 발생해 일부 고객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도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보안 점검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유 대표는 SKT 대상 해킹 공격 사실이 공식 발표된 이날 사내 메시지를 통해 사고 경위 파악 및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최대 이동통신사 SKT 해킹됐다는데…내 정보 괜찮을까(종합2보)
SK텔레콤이 최근 원인 불상의 해커에게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 가입자들의 유심(USIM) 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SK텔레콤은 사고 인지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장비를 격리조치 했다. 아울러 보안당국과 함께 현재 정확한 유출 원인과 규모 및 항목 등을 파악 중이다.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이 확인될 경우 개별 안내할 계획이
개인정보위, SKT 고객 유심 정보 유출…"긴급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SK텔레콤으로부터 고객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 받고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자사 시스템 내 보관 중이던 고객 유심(USIM) 관련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인지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상 신고 의무에 따라 자진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료 제출 요구 및
SKT 유심정보 유출됐다는데…복제폰 우려 없을까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내부 서버가 해킹돼 일부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해커가 빼낸 정보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유심을 복제할 우려가 있어서다. 유심 칩 정보를 빼내 똑같은 유심을 만든 뒤 이를 다른 휴대폰에 장착해 똑같은 복제 휴대폰을 만드는 이른바 '심스와핑 공격'이라
"유심보호서비스로 불법 유심복제 피해 방지"…SKT, 안내문자로 가입 독려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심복제 피해를 막기 위해 위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독려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 안내 문자를 가입자 전 회선에 대해 순차 발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는 타인이 고객의 유심 정보를 복제 또는 탈취하여 다른 기기에서 통신 서비스에 접속
SKT 해킹에 알뜰폰 가입자도 '부글부글'…"피해 사실이라도 알아야"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이용자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조사 초기 단계라 아직까지 알뜰폰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유출 사실이 없다고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알뜰폰 업체 고객센터에는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소식을 들었는데 나도 해킹을 당한 건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