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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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빠진 선관위
[나사 빠진 선관위]③공염불 그친 개혁 약속…"선관위원 비상임 체제, 소수 상임체제로 바꿔 책임지게 해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누적된 비판이 분출 중이다. 선관위는 비판이 일 때마다 개혁을 약속했지만, 거듭되는 논란으로 공염불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5일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 회견을 열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
'소쿠리 투표' 등 선거 때마다 사고…부실 관리로 선거 불신 자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부실 관리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선거에 대한 불신을 오히려 더 조장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거때마다 대형 사고를 일으켜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는 비판도 있다. 중앙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은 전국 단위 선거가 있을 때마다 도마에 올랐다. 최근에는 2022년 20대 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50%만 준비해놓고 분배도 주먹구구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 시스템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3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용지 부족으로 일부 시민들이 투표를 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사태는 용지 준비 규정을 바꾸는 등 투표율 상승을 예측하지 못한 선관위가 안이하게 대처한 사고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