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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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000만 온다
'DMZ 투어부터 한복 체험까지' 호텔업계, K-관광 앞세워 손님 맞이[외국인 3000만 온다③]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 호텔업계도 다양한 패키지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은 오는 6월30일까지 외국인 투숙객을 위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보자기 클래스' 패키지를 운영한다. 최소 3박 이상시 이용 가능한 해당 패키지는 객실
"큰 손 모셔라" 백화점·편의점 특화매장으로 환심산다[외국인 3000만 온다②]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백화점과 편의점 업계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과거에 비해 뚜렷하게 오른 그래프를 바라본 업계는 또 다른 훈풍을 기대하며 변화에 한창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3사의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일제히 올랐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액이 70% 성장
곳곳으로 흩어지는 개별 관광객, '올다무'에 발길 머문다[외국인 3000만 온다①]
이재명 정부가 열어젖히겠다고 공언한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에 유통업계가 기대감을 공유하고 있다. 기대감은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시장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는 변화의 흐름에 제대로 올라탄 케이스다. 쇼핑 트렌드의 중심에서 거리가 멀어진 면세점 업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