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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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 서재
[집밖 서재①] 도서전 가면 이 책부터…출판사들이 아껴둔 신간들
얼리버드 티켓이 예매 시작 5일 만에 매진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24일 개막한다. 출판사들은 매년 도서전에 맞춰 신간을 선공개하거나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며 독자들을 맞는다. 올해도 정세랑 신작 에세이부터 선재스님의 음식 이야기, 천쓰홍의 자전적 에세이, 한정판 리커버 도서까지 다양한 책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민
[집밖 서재②] 초대받지 못해도 괜찮아…코엑스 밖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코엑스 밖에서도 책 축제는 이어진다. 참가 부스를 배정받지 못한 출판사들, 도서전의 공공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 독자와 더 가까운 만남을 원하는 독립출판사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로운 도서전을 연다. 서울국제도서전과 같은 시기 서울 노들섬, 을지로, 마포, 강남 등에서는 서울제대로도서전, 서울자체도서전, 서울한평도서
[집밖 서재③] 심야 책맥에 나태주 시 따라 걷기…그냥 좋아서(書) 간다
전주에서는 '책맥(冊麥)'을 즐기고, 공주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따라 길을 걷는다. 부산에서는 별빛 아래 책장을 넘기고, 안동에서는 이육사의 흔적을 좇는다. 여행은 여행대로, 독서는 독서대로 즐기던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독서원정대'다. '독서원정대'는 전국의 도서관과 서점, 문학관, 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