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91%…스위스와 대결 유력" 옵타[월드컵24시]
남아공과 비겨도 32강행…16강 진출 가능성은 35%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멕시코 에리크 리라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6.06.19.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21327965_web.jpg?rnd=20260619163925)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멕시코 에리크 리라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21일(한국 시간) 축구 통계전문 업체 옵타(opta)에 따르면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은 91.22%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은 뒤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져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이다.
2연승으로 32강을 가장 먼저 확정한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여전히 조 2위다.
한국은 25일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비겨도 조 2위를 확정해 32강에 오른다.
옵타는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91.22% 예측하며 토너먼트행을 유력하게 점쳤다.
한국이 탈락할 경우의 수도 있다.
만약 남아공에 지고, 체코가 멕시코를 잡으면 조 4위로 짐을 싼다.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합류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한국이 남아공에 져도 체코가 멕시코를 이기지 못하면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에 이어 조 3위로 32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조규성의 헤딩슛이 멕시코 골키퍼 라울 랑헬에게 막히고 있다. 2026.06.19.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21327522_web.jpg?rnd=20260619133310)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조규성의 헤딩슛이 멕시코 골키퍼 라울 랑헬에게 막히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스위스는 B조에서 1승 1무(승점 4)로 개최국 캐나다(승점 4)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에 올라 있다.
1차전에서 카타르와 1-1로 비긴 뒤 2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4-1로 완파했다.
옵타는 한국이 스위스를 꺾고 16강에 오를 확률은 35.25%로 낮게 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현재 스위스가 19위로 한국(24위)보다 조금 높다.
한국과 스위스는 2006년 독일 대회 조별리그에서 맞붙은 적이 있는데, 당시 한국이 0-2로 져 탈락했다.
역대 맞대결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2013년 11월 서울에서 치른 평가전에서 한국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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