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대통령 살해' 협박글…30대 회사원 '불구속 송치'
등록 2026.08.06 10:55:47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884_web.jpg?rnd=20221121183909)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서북경찰서는 지난 4일 A(30대·회사원)씨를 협박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중순 SNS에 대통령 살해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국민신문고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해당 글 작성자를 특정·검거하고 A씨로부터 자백을 받았다.
A씨는 6·3선거에서 투표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이 책임을 회피한다는 인상을 받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다만 A씨가 올린 정확한 게시글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위해나 협박성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박 게시글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하게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