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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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 개편 본격화
"보유세만 높이면 부작용…연착륙 방안 내놓고 매수자 숨통 틔워야"[부동산 세제 개편 본격화③]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서울 집값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보유세 인상' 등 세제 카드를 꺼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부동산시장에 매물이 나오도록 유도하기 위해선 주택 보유 부담을 늘리는 데서 나아가 원활한 거래를 위해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거래세 인하'를 병행해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9일 국토
투자용 1주택도 예외 없다…장특공제 손질 가시화[부동산 세제 개편 본격화②]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SNS를 통해 이같은 작심 발언을 쏟아내면서,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다주택자 규제 기조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그간 규제의 사각지대로 여겨졌
매물 늘었지만 거래는 막혔다…서울 부동산은 '관망'[부동산 세제 개편 본격화①]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유예'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보유세 강화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기존 호가 대비 수억원 내린 '절세 매물'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5월9일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