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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시대
삼성, 韓기업 최대 주주환원…30조 이어 40조 추가 배당 전망[주주환원시대①]
삼성전자가 올해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메가(Mega)' 주주환원에 나선다. 이는 삼성전자의 기존 최대 주주환원인 2020년 20조3000억원보다 5배 많은 것으로, 국내 상장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하는 한편, 나머지 60~8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40조' 통 큰 환원 이어…SK하이닉스, 추가 카드 꺼낸다[주주환원시대②]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라는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을 내놓은 데 이어 추가 방안 공개를 예고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배구조를 고려해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에 상대적으로 더 무게를 둘 가능성이 제기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
현대차, 자사주 8000억 '전량 소각'…주당 최소 1만원 배당 보장[주주환원시대③]
현대자동차가 미래 경기 불확실성과 실적 고점 통과 우려 속에서도 파격적인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자사주 8000억원어치를 소각하는 한편, 앞으로 실적이 떨어지더라도 주당 최소 1만원의 배당금을 챙겨주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흐름에 크게 흔들리던 기존 자동차 제조사의 틀을 깨고, 주주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글로벌 톱티어'로 체질을 개선
한화·두산 '자사주 소각' 승부수…HD현대는 배당에 방점[주주환원시대④]
국내 주요 중후장대(重厚長大) 기업들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와 두산, HD현대, 포스코홀딩스, KCC 등 기업들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잇달아 내놨다. 특히 한화와 두산은 자사주 소각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