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거리두기 완화' 12개 군에 방역 또 방역
![[안동=뉴시스] 지난 15일 청도소싸움장에 방역을 하고 있는 경북안전기동대. (사진=경북도 제공) 2021.05.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16/NISI20210516_0000747440_web.jpg?rnd=20210516091853)
[안동=뉴시스] 지난 15일 청도소싸움장에 방역을 하고 있는 경북안전기동대. (사진=경북도 제공) 2021.05.16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현재 5인 이상 집합금지가 해제된 상태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북도의 특별방역이 펼쳐지고 있다.
도는 이들 지역에서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공급서비스로 공급되는 국내 인력 3만여명에 대해 작업참여 전 발열검사를 하고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참가자는 작업에서 배제하고 있다.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445개 사업장에는 사업장과 외국인 거주 숙소까지 방역을 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에게는 진단검사를 무료로 하고 있다.
지난 11 ~ 13일에는 관광객이 늘어난 청도군의 식당·카페에 대한 방역실태 합동 집중점검도 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자출입명부 및 출입자명부 작성, 동시간대 이용가능 인원 게시, 테이블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이다.
도와 청도군이 식당·카페 71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출입구 등에 이용가능 인원 미게시 4건, 방역수칙 게시 미흡 3건, 환기시간 게시 미흡 1건 등이 발견됐다.
15일에는 경북안전기동대원 30명을 투입해 청도 소싸움 경기장, 소싸움 미디어 체험관 등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감염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기본방역 수칙 준수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며 "마스크 쓰기, 아프면 쉬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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