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코로나19 항체가 조사 결과…서울 1명만 항체

[서울=뉴시스]일반인 1440명을 대상으로 한 항체 보유 여부 검사에서 0.07%인 단 1명 만이 코로나19 감염 증거인 항체와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중화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왔다. 질별관리청은 해외 다른 나라에 비해 양성률이 낮은 건 적어도 6월부터 8월 초 확진 환자가 적었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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