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소만, 메밀꽃 피어난 제주'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21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펴 나들이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2.05.2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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