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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쥐불놀이

등록 2024.02.22 0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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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지난 21일 저녁 경남 함양군 함양읍 위천 징검다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올 한해 건강을 기원하며 쥐불놀이를 하고 있으며, 정월대보름 대표적 세시풍속이다. (사진=함양군 제공). 2024.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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