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안야 테일러 조이
[칸=AP/뉴시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조지 밀러 감독,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등도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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