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스미스, 여진구·김유정 만난다…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는 아버지와 동반출연한 블록버스터 '애프터 어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아시아 홍보 투어 중이다. 일본을 거쳐 대만으로 갔으며 한국에는 7일께 입국할 예정이다.
여진구와 김유정은 지난해 시청률 40%를 돌파한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해 다수의 아역상을 수상했다. 최근 '드라마 PD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아역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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