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동부경찰, 여성악성범죄 집중 단속 추진회의 개최 등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對(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 추진본부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2018.06.16.(사진=동부경찰서 제공)[email protected]
대구 동부경찰서는 '對(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 추진본부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성범죄와 가정, 데이트폭력 등의 적극적 수사와 처벌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불법 촬영과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북구,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43억여원 부과
대구시 북구는 지역에 있는 자동차에 대한 세금 143억9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납부기한은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지역 내 등록차량 145만여 대가 대상이다.
연체 시 가산금 3%를 부과하며 체납 시에는 번호판을 영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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