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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짙은, 데뷔 10주년 콘서트 '더 짙은'

등록 2018.06.18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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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짙은(38·성용욱)이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연다. 8월 17~19일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더 짙은(THE ZITTEN)'을 펼친다.

원조 '고막 남친'으로 통하는 짙은은 소극장 콘서트의 강자다. 지난 봄 소극장 장기 공연 '우연의 음악'의 좌석이 모두 팔렸다. 애초 이번 콘서트도 8월 17, 18일 이틀로 예정됐으나 2분 만에 매진되자 19일 공연 좌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콘서트 제작사인 플럭서스 뮤직은 "10주년에 걸맞게 기존의 짙은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영상 연출과 특수 효과를 사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기획력을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대중음악 공연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2008년 1집 '짙은'으로 데뷔한 짙은은 문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인기를 누렸다. 최근 독립 레이블 '딥 뮤직'을 설립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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