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는 SK하이닉스와 3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매출액의 1.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일 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