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되나…경기 파주 농장 2곳서 의심신고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19.09.20. [email protected]
지난 17일 파주, 18일 경기 연천군에서 발생한 후 이틀 만에 의심축이 접수된 것이다. ASF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는 나흘째다.
농식품부는 오전 9시30분께 가축 위생 방역지원본부 인력 2명을 파견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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