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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1년동안 1625번 전화, 폭언·욕설 퍼부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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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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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뉴시스]안형철 기자 = 1년 동안 1625회에 걸쳐 112에 전화, 욕설 등을 반복한 60대를 경찰이 구속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A(68)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불안감 조성)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1일부터 2019년 11월8일까지 112에 전화해 “야 이 사기꾼 XX야” 등 폭언과 욕설을 1625회에 걸쳐 지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시켜서 이런 일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악성 허위신고로 판단,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A씨를 형사입건하고 손해배상청구 등 엄정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a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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