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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 총 74명…병상가동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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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11:04:48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총 64개
즉시 입원가능 병상 개수는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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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전공의, 전임의들이 집단 휴진하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서울권역 응급의료센터에서 구급차에 탄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2020.09.0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수가 74명으로 늘어났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에서 72~7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72번째 사망자는 60대 서울 관악구 거주자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는 지난달 29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 21일 사망했다. 그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로 분류됐었다.

73번째 사망자도 80대 서울 성북구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그는 이달 15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 21일 사망했다. 이 사망자도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로 분류돼 관리됐었다.

74번째 사망자는 90대 서울 광진구 거주자로 이달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격리치료 중 20일 사망했다. 그는 타시도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22.3%로 조사됐다. 시는 18.8%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4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32개이다. 즉시 입원가능 병상은 32개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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