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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서춘수 함양군수 "남부내륙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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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0 15: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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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함양=뉴시스]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희망 가득한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코로나19의 종식과 지역경기의 활성화를 이루며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하나하나 구체화하거나 마무리하면서, 장기적으로 남부내륙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신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위기는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여 우리 군의 자체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아울러 지금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우리군의 미래 50년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리며, 올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모두의 희망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인 개최로 이끌겠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롤모델되는 엑스포를 개최하여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겠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의 엄중한 위기 국면입니다. 올해, 백신과 치료제가 사용되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그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한 각오로 군민 안전을 위한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한국판 뉴딜사업 등 정부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부양에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겠습니다.

농특산물 명품화와 신소득작목 육성, 귀농귀촌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함양농업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내년 산양삼특화진흥센터가 완공되면 인근 산삼주제관과 항노화유통센터, 산삼경매장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산삼의 고장 함양'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위기상황과 변화의 조류를 정확히 간파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연계시키기 위해 항상 “처음같은 각오와 열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군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행정에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새해에도 코로나19의 어려움에서 벗어나야 하고 우리군의 발전을 위한 풀어야 할 과제와 넘어야 할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군민의 하나 된 마음과 공직자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오늘의 함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듯,
함양의 미래는 군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역경이 우리 앞을 막아서더라도 군민과 공직자의 열정과 지혜가 모인다면 시련을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새해 저를 비롯한 600여 공직자 모두가 “군민이 주인”이라는 사명감으로 새로운 함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군민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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