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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지수 대신 '교체투입' 확정…'달이 뜨는 강' 온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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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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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인우. 2021.03.05.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나인우가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에 합류한다.

KBS는 5일 "나인우를 '달이 뜨는 강' 온달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달이 뜨는 강' 9회부터 온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 역을 연기해온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학폭) 의혹으로 하차했다. 이미 지수가 온달을 맡아 전체 촬영의 95% 이상이 진행된 만큼, 재촬영이 불가피하다. 제작진은 돌아오는 7~8회는 최대한 편집하고 9회 방송분부터는 재촬영에 돌입하기로 했다.

나인우가 연기할 온달은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이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비폭력주의자로 살아가다가 사랑하는 여인 평강(김소현 분)을 위해 칼을 잡는다.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은 "큰 키와 순수한 미소를 겸비한 나인우가 온달 역할에 제격"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영화 '스물'로 데뷔한 나인우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꽃길만 걸어요', '쌍갑포차'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 출연한 '철인왕후'로 눈도장을 받았다.

한편 '학폭' 가해 사실을 인정한 지수는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는 등 배우로서 계획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2월 영장을 받은 그는 오는 10월 입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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