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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올해도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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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5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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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남원의 경관축제인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취소됐다.

남원시는 운봉읍 애향회 철쭉제 축제 관계자과 회의를 열고 ‘제27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다.

남원시는 운봉 바래봉 철쭉제 방문 자제와 더불어 애향회와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애향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자칫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축제 취소를 알리고 지역 곳곳에도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취소 상황을 홍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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