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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세계차엑스포조직위, 경남 농업인 3단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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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4 14:30:18
농촌지도자경남연합회, 생활개선경남연합회, 4H경남본부와 업무협약
홍보활동 및 단체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 성공개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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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공길여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장, 이동진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 박상문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남도연합회장, 김종철 한국4-H 경상남도본부장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뉴시스] 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도지사)는 14일 오전 조직위에서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박상문),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공길여), 한국4-H경상남도본부(본부장 김종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가 체결한 최초의 업무협약이다. 엑스포의 성패를 좌우할 관람객 유치를 위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등 3개 농업인단체가 농촌을 지켜나갈 후계 세대 육성을 위해 창립됐고, 하동세계차엑스포는 미래세대를 위한 차(茶)를 주제로 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기관 간 공통점을 확인하고 상생을 꾀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은 조직위와 3개 기관 대표의 인사, 업무협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내용은 ▲엑스포 홍보 지원 ▲농업인단체 조직망을 통한 단체 관람객 유치 및 입장권 구매 ▲엑스포 기간 중 농업인단체 주관 행사의 하동 개최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3개 기관 대표들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농업 유산인 차를 주제로 한 엑스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관 간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했다.

이동진 기획본부장은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민을 포함한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업무협약을 맺은 경남도 단체원들과 서로 협력해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정부의 승인받은 국내 최초 차 엑스포다. 2022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창원, 김해 등 경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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