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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박경미 신임 청와대 대변인…文대통령의 마지막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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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18:03:13
21대 총선 낙선 후 지난해 5월 靑교육비서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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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대변인에 박경미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56)이 16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박 신임 대변인은 1965년생으로, 수도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수학교사 생활을 했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육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다 충북대 수학교육과 교수,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수학교양서 여러권도 집필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로 영입돼 국회의원이 됐다. 민주당에서는 대변인과 원내대표단 소통부대표, 정치발전위원회 간사,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다.

21대 총선에서는 험지인 서울 서초을에 출마했다가 박성중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패해 낙선했다가 한 달여만인 지난해 5월 청와대 교육비서관으로 임명됐다.

▲1965년생 ▲서울 수도여자고 ▲서울대 수학교육과 ▲美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수학 석사, 수학교육학 박사 ▲한국교육개발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책임 연구원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 제20대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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