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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일부 아침 기온 떨어져 서리 내려…일교차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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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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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온도가 떨어져 큰 일교차를 보이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낮에는 바람이 6~10m/s로 강하게 불고 순간적으로 15m/s 이상 불어 유의해야겠다. 또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8~16m/s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전날보다 1~5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5도 내외가 되겠다. 충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낮에는 22도 내외로 올라 일교차가 18도 내외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3도, 금산 4도, 청양 5도, 천안·공주·서천·논산·부여 6도, 세종 7도, 대전 8도, 당진·아산·홍성 9도, 예산·서산·보령 10도, 태안 11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서산 20도, 보령·당진 21도, 서천·청양·홍성 22도, 예산·천안·공주·계룡·부여·세종·아산 23도, 대전·금산·논산 24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대전과 세종은 오전·오후 ‘보통’이다. 충남은 오전 ‘나쁨’에서 오후 ‘보통’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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