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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서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2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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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7 09:29:34  |  수정 2021-05-07 16:03:07
20대 남성, 도로에 택시기사 드러눕혀 폭행
경찰, 상해 등 혐의 현행 체포…6일 영장신청
60대 택시기사 입원 중…"피해자 조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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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경찰이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7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서울 신림동 난곡터널 부근에서 60대 택시기사를 도로 위에 드러눕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112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지난 6일 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택시기사는 현재 입원 중인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피해자 조사는 아직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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