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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부터 밤 사이 비…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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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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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우산을 쓴 사람이 비를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05.07. myjs@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0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에는 새벽부터 밤 사이 5~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계양구·남동구·연수구·옹진군 10도, 강화군·부평구·서구·중구 11도, 동구·미추홀구 1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중구 17도, 동구 16도, 계양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5도, 남동구·연수구·옹진군 14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서해중부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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