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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성농협, 孝드림 삼계탕 나눔 및 농촌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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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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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용인 구성농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孝드림 삼계탕 나눔 및 농촌 일손돕기'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용인구성농협 제공)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용인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 재가노인복지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부장 김용기)와 함께 '孝드림 삼계탕 나눔 및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고 농번기에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의 저소득 노인 가구 및 소외 계층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 화훼 농가에서 생산된 꽃과 함께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지원으로 삼계탕 120인분을 대접했다. 기흥구 보정동 소재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묘종 심기도 도왔다.

김용기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은 "가정의 달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들이 많고, 농촌 일손부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맛도 좋고 영양 만점인 우리 축산물로 면역력을 강화해서 더 건강해지시고,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농작업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흥 조합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성농협 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2017년도 문을 열고 201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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