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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채용 중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등록 2021.06.05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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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 1명당 300만원씩, 최대 5000만원까지
8월2일까지 선착순 접수, 실사 후에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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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엔에스 환경개선 이전(위)-이후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청년을 신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 비용을 지급하는 '근무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근무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은 오는 8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현장실사 후 지원금을 지급하는데, 청년 신규채용 1명당 300만 원씩,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 기업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청년채용 장려금 성격의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신청 희망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gnchn@gn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055-259-3363으로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동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레산업(대표 김경식)은 통합계측 시스템 및 다이나모미터 제조업체로 청년 3명을 신규 채용하고, 900만 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받아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했다.

㈜한성기어(대표 이병원)은 기어(Gear) 전문 기업으로 청년 3명을 신규 채용하고 노후 화장실을 산뜻하게 개선했다.
 
㈜씨티엔에스(대표자 권기정)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제조 전문 4년차 스타트업으로 1500만 원의 개선비를 지원받아 탕비실과 휴게실 환경을 개선했다.

경남도 김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는 지원금의 5%(15만 원)를 신규 입사 청년에게 직접 지원하여 기업에 대한 소속감과 노동의 기쁨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면서 "신규 청년을 고용한 기업은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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