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이나은 친언니 "동생, 이현주 왕따시킬 상황 아니었다"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6-14 08:57:08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배우 이나은(그룹 에이프릴)가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19.12.3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현주를 왕따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에이프릴' 이나은의 친언니 A씨가 동생을 대신해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A씨는 13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평생 봐온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다. 이번 일로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녀는 "사건이 일어난 후 회사 쪽은 상대방(이현주)과 아무런 연락도 되질 않고 있다고 한다. 회사는 계약해지를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마저도 답변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말이 맞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올려달라"며 "거짓된 말로 인해 돌아오는 비난은 우리 가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씨는 이현주가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기 이나은이 쓴 일기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제 동생은 너무나도 힘들어했었고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마주하기 힘들어한다"면서 "너무나도 여린 아이다. 조금만 억측과 편견을 내려놓아 달라"고 청했다.

이나은도 지난 11일 팬카페에 이현주를 왕따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많은 분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믿으셔서 더 이상의 억측을 막아야 하는 것도 팬들을 위한 제 역할이다. 그동안의 일들을 일일이 언급하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그런 적이 없다고, 아니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네티즌 A씨는 지난 2월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전(前)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현주가 에이프릴에서 왕따를 당해 탈퇴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현주 측과 소속사 DSP미디어 간 진실공방이 오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