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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줄로 묶인' 칠갑 저수지 시신은 청양 거주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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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4 15:54:35
경찰, 신분 특정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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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청양 칠갑 저수지에서 발견된 시신은 청양에 주소지를 둔 5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충남 청양경찰서는 14일 시신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청양군 비봉면에 주소지를 둔 50대 남성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저수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함께 저수지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양군 대치면 칠갑 저수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당시 시신은 쇠줄로 허리 부분이 묶여있었으며 손이나 발은 결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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