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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3일 만에 선별진료소 혼잡 현황 구현…스마트서울맵서 확인

등록 2021.07.12 13:50:52수정 2021.07.12 1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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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이용 못하는 분 고려해 브라우저 기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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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의 선별진료소 혼잡 현황 실시간 확인 시스템 '스마트서울맵'. (사진=스마트서울맵) 2021.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가 12일 선별진료소 혼잡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북새통 선별검사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한 지 3일 만이다.

오세훈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검색창에 '스마트서울맵'을 치시면 된다"고 선별진료소 혼잡 현황 확인 방법을 안내했다.

오 시장은 "어플을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고려해 브라우저 기반으로 만들었다. 인터넷만 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9일 용산구에 위치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인파가 종일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찾았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돌아갔다는 시민들이 많다. 죄송하다. 서울시는 ‘북새통 선별검사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마트서울맵 선별진료소 혼잡 현황은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와 운영 예정인 선별진료소를 모두 표시하며, 선별진료소의 혼잡 현황을 보통, 붐빔, 혼잡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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