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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복통, 극심한 스트레스 원인인듯…심려 끼쳐 송구"

등록 2021.07.14 1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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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백경 ‘꿀 바른 목소리’ 프로젝트. 사진 = 송백경 사진 제공. 2021.4.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건강 문제 관련 "복통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닌지 생각된다"며 "심려를 끼쳤다"고 밝혔다.

송백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올린 섣부른 포스팅에 죄송한 말씀 드린다. 병원에서도 복통의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해서 그대로 올린 것뿐인데, 본의 아니게 기사까지 나가게 돼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렸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송백경은 전날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정말 너무 아파서 새벽 내내 끙끙 앓고 잠 한숨 못 잤다"고 적었다. 이후 해당 글이 기사화되면서 건강이상설까지 제기됐다.

송백경은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포스팅이었는데, 왕래 뜸한 먼 친척부터 연락 안 한지 몇 년 되는 지인들에게까지 소식이 전해졌나 보다"며 "제 복통은 아마도 산더미처럼 쌓인 극심한 스트레스가 그 유발 원인이 아닌지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눈도 잘 보이고 배도 조금 땡기는 거 말고 이제 안 아프다"며 "모쪼록 코로나 때문에 건강 문제로 다들 예민한 시기에 저까지 건강 문제로 이런 정보 공해를 일으킨 점 송구스럽다. 다들 몸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지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쾌지나 칭칭', '원 러브', '핫 뜨거'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9년 KBS 공채 성우에 합격, 현재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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