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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청년·미래 세대 위해 대통령 특별사절 임무 완수"

등록 2021.07.25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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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BS TV '8 뉴스' 출연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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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통령 특별 사절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 "청년 세대와 미래 세대, 우리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 (역할이) 무겁지만 즐겁게 하겠다"고 했다.

BTS는 24일 오후 SBS TV '8 뉴스'에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국내 대중문화예술인 중 처음으로 정부 공식 특사에 임명됐다.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등 주요 국제 회의 등에 참석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리더 알엠(RM)은 "우리도 밀레니얼 세대다. 그래서 지금의 청년 세대분들과 함께 커왔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며 "그 과정에서 지금 우리가 느꼈던 정서를 (노래로) 계속 표현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나 사회적인 무언가가 우리에게 미치는 임팩트 같은 것을 직·간접적으로 목격하고 겪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약하지만 문화 특사든 UN총회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힘이 있다면 참여해서 청년 세대나 미래 세대, 우리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며 무겁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RM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완수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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