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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尹캠프 합류 국민의힘 인사들 당직 자진사퇴하라"

등록 2021.07.26 1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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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은것? 정당정치 원칙 어긋나"
"尹위해서라도 입당 확정 후 합류해야"
이준석, 박민식·이학재 등 4명 징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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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해부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대권에 도전하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인사들은 당직 사퇴로 결자해지하라"고 요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브숙에 "당사자들은 어차피 (윤 전 총장이) 입당할 것이니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정당정치의 원칙이라는게 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어 "아무리 입당 교섭이 진행 중이라지만 윤 전 총장은 오늘 현재 무소속"이라며 "윤 전 총장을 위해서라도 입당이 확정된 연후에 합류하는게 옳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중차대한 시국에 '해당 행위 아니냐, 징계를 하냐 마냐' 우리끼리 논쟁을 벌이는 건 여러모로 전력 손실"이라며 "당사자들이 유감 표명과 당직 자진사퇴로 결자해지하고 수습하는 안을 제안한다. 아무쪼록 이번 일이 당과 윤 전 총장 모두에게 또 다른 악재가 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는 윤 전 총장 캠프에 합류한  부산 북·강서갑 위원장인 박민식 전 의원,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인 이학재 전 의원, 함경우 경기 광주갑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 광진갑 당협위원장 등 4명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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