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하나, 배우 신보라로 새 출발…임수향·안보현과 한솥밥
[서울=뉴시스] 가수 신보라. (사진=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그룹 구구단 출신 신보라가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보라는 2016년 구구단의 하나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등에 출연했다.
장편독립영화 '어느 날 우주에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는 임수향, 안보현, 박하나, 홍수현, 이도엽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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