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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근로복지공단, 우수 행정 정책사례 우수상 등

등록 2021.08.25 16:50:30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021년 전반기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진료정보 자동입수 시스템 구축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13년부터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를 선발해 알림으로써 국가 행정 및 정책 발전에 이바지했다.

올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총 78건의 정책 사례가 경합했다.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부문 우수상을 받은 근로복지공단의 '진료정보 자동입수 시스템'은 산재 신청을 위해 제출하는 MRI·CT 등 의료영상정보를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시스템 연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동 입수함으로써 고객 중심 비대면 서비스를 실현하고 연간 68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킨 우수 정책 사례이다.

공단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개인 진료정보 이용 제한 및 연계 정보의 보안을 근거로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아니므로 진료정보교류사업 비해당 기관임을 통보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의료법상 진료기록 열람 가능 범위에 대해 산재노동자 편의증진을 위한 적극적 법령해석을 주장하고 내부 정보보안 정책을 강화하는 등 노력으로 진료정보교류사업 이용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범정부 인프라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국민 편의를 향상시킨 점을 호평받았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석유공사, 재활용 아이스팩 전달사업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25일 재활용 아이스팩 900여 개를 울산 동구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석유공사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접목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보관 및 방치되고 있는 아이스팩(플라스틱 성분의 고흡수성 폴리머)을 매월 수거해 울산 동구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전달받은 아이스팩을 세척·소독·건조해 지역 수산물시장 등에 공급한다.

석유공사는 이 사업을 3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타 공공기관과 연대해 울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올해도 울산시립요양원에 설맞이 온정 나눔행사, 주민 편의시설 환경 가꾸기 활동,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에코백 2000개 제작 지원, 지역 에너지 취약세대에 냉풍기 100대 전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에 생활방역물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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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농협·새울원자력본부와 서생배 팔아주기

서생농협(조합장 이용진)은 25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이용진 서생농협 조합장, 이상민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이 함께한 가운데 서생배 팔아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울원자력본부는 서생배 5kg 533박스를 구매했다.

서생농협 이용진 조합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새울원자력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민 본부장은 "노조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과수농가 돕기 하나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어르신 마음백신 예술심리치유프로그램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 울산발전본부는 지난 24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백신 예술심리치유프로그램을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외부활동 제한 등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 및 활기찬 노년을 위해 진행되는 예술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 750만 원을 전달했다.

이성호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을 악기와 음악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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