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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옥현 다함께돌봄센터 위탁 협약 체결

등록 2021.09.12 1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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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과 ‘무거·옥현 다함께돌봄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민복지재단은 오는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5년간 무거동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2곳에서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는 앞서 지난달 말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국민복지재단을 위탁운영 단체로 선정했다.

무거동 신복초등학교와 월계초등학교 인근에 각각 위치한 무거·옥현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울산 남구지역에는 삼산·대현·달동·선암·삼호 등 다함께돌봄센터 5곳이 운영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 위탁기관과 함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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