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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경기도무용단 감독 취임

등록 2021.09.16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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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 신임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상덕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이 경기도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으로 취임했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7월부터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 공개 모집 절차를 진행해 김상덕 감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1967년생인 김 신임 감독은 세종대학교 무용과에서 한국무용으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양대학교 체육학과에서 무용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무용단 출신으로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그는 그동안 예술단체 수장을 맡으며 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창조적인 무용 작품 연출에 힘써왔다고 평가받는다. 대표 공연으로는 울산시립무용단 감독 재직 당시 호평을 받았던 작품 암각화, 장생포 카르멘이 있다.

국립무용단 감독 재직 당시 기획한 설바람, 넥스트 스텝 등도 호평을 받았으며, 제 3세대 무용극 '리진(2017)' 작품은 이데일리 문화대상 무용부문에서 최우수 무용 작품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의 임기는 2023년 9월10일까지다.  

김 신임 감독은  "1993년 창단 첫 공연 주역으로 참여했던 경기도무용단의 예술감독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 K무용을 널리 알리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레퍼토리 작품을 선보이고, 세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기도무용단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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