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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외국인 등 50명 확진…산발적 연쇄 감염 지속(종합)

등록 2021.09.25 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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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5일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0명이 발생했다. 추석 연휴가 지나자마자 연일 40명이 넘는 확진자가 충북에서 나오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시 19명, 음성군 10명, 충주시 8명, 진천군 6명, 영동군 3명, 제천시 2명, 증평군 1명, 괴산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외국인은 23명(청주시 7명, 음성군 5명, 진천군 4명, 충주시 3명, 영동군 2명, 제천시 1명, 증평군 1명), 내국인은 22명으로 산발적 연쇄 감염과 경로 미상 사례가 대부분이다.

50명 중 30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20명(해외 입국 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 확진자 19명 중 6명(누적 15명)은 장애인 특수학교 관련 확진자다.

진천 확진자 6명 중 1명은 지난 19일 공주시 확진자와 세종에서 축구 모임을 가진 외국인 관련이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음성군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력회사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23명으로 늘었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도 나왔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확진된 60대 남성이 이날 오전 11시4분께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076명, 사망자는 75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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