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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다음 달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등록 2021.09.27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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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사, 상담원 등 총 100여 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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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의 비대면 취업박람회 현장. (사진=강서구 제공) 2021.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가 공동 개최하며 오는 10월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건강힐링문화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으로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면접용 부스에서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구는 사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0월5일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취업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안전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자 한다"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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