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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이재명 전북 승리, 도민 소외감의 표출”

등록 2021.09.27 1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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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북도 차별에 따른 소외감과 강력한 균형발전에 거는 기대
"이재명 후보, ‘전북도민 잊지 않겠다, 너무 고맙다고 했다"
압도적 경선 마무리를 위해 겸손하게 끝까지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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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윤덕 의원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 경선 결과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09.27.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이재명 캠프 조직본부장인 김윤덕 의원(전주갑)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경선의 승리는 “그간 전북도민의 소외감이 표출된 결과”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7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전날 전북경선을 총평하며 전북도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 의원은 “먼저 과반이 넘는 압도적 지지에 도민과 당원 여러분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이재명 지사가 전북 도민에게서 큰 기쁨과 은혜를 입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인사한 뒤 “어제 이 후보도 전북도민에게 ‘잊지 않겠다. 너무 고맙다’라는 말씀을 수차례 강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북도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의 큰 개혁을 이루는데 시금석을 올린 것 같아 다시한번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광주·전남 경선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그간 과거 영·호남 지역 대결구조 등 이중으로 소외받아 온 전북도민들이, 강력한 균형발전과 이를 통한 정권재창출 염원의 힘이 모아져 표현된 것 같다”면서 “그런 면에서 광주·전남과는 확연한 차이를 두고 지역적 투표가 아닌 전략적 투표를 한 것 같다”고 답했다.

김윤덕 의원은 “도내에서 안호영, 이원택 의원의 지지를 시작으로 점차 많은 분들의 합류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이재명 캠프의 원팀과 용광로 캠프를 위해 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를 줄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민주당 경선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권재창출이다. 과반을 넘겨 결선을 가지 않도록 남은 부울경 등 경선 일정에 임하겠다"는 각오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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