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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 시·군 확대 추진

등록 2021.09.28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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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시 기준 2,289명을 기록한 28일 서울 동대문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9.28. kkssmm99@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도에서 전담하던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를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가 미성년, 보호자, 만 50세 미만의 성인 등 제한적으로 허용하던 코로나19 재택치료 적용 대상자를 연령 관계없이 경증·무증상자로 확대한 데 따른 조치다.

 경기도는 도 홈케어운영단 인력을 충원하고, 재택치료자 관리를 시·군으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3506명이 재택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리를 받았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재택치료 인원은 620명이다. 재택치료 중 288명을 전담병원으로 이송했으며, 2561명은 격리해제 조치했다.

시·군 재택치료 확대에 따라 도는 재택치료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군별 재택치료자 건강관리와 격리관리를 총괄하는 전담조직을 구성하도록 했다.

도는 재택치료 의뢰 시·군별로 대상 기준을 준수하고, 대상자 선정 시 재택치료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군별로 재택치료 협력병원을 지정해 24시간 전담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 생필품·상비약 지원을 통해 재택치료 기간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오는 10월에는 계절적 요인과 휴무 등으로 대인접촉과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병상·생활치료센터 확보 및 재택치료 확대 등 의료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환자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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