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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 '부성 행복주택 우선공급' 70%로 확대

등록 2021.09.29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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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부성지구 행복주택 조감도. (사진=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부성 행복주택 분양을 앞두고 천안지역 거주 청년과 주거 약자 공급 비율을 50%에서 70%로 확대한다.

29일 천안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0일 천안부성도시개발지구 내 730가구를 분양하는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에는 그동안 행복주택 우선공급 대상자 중 천안시민으로 한정한 우선공급 비율은 50%에서 천안시민 우선 공급 비율을 70%로 확대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부성 행복주택 공급주택 730가구 중 우선공급 70%와 일반모집을 포함하면 80% 이상인 584가구가 천안지역 거주 청년과 주거약자 등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천안부성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 후 총사업비 1041억 원을 투입해 202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572가구와 주거약자 158가구를 위한 행복주택 730가구를 보급하기 위해 천안시가 토지를 무상공급하고 LH는 건립과 운영을 맡았다.

730가구의 전용면적은 ▲20㎡(138 가구) ▲26㎡(158 가구) ▲36㎡(284 가구) ▲44㎡(150 가구) 등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두정동 노후공공청사복합개발사업으로 288 가구 중 228 가구를 청년에게 보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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