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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후부터 맑아지고 기온 '뚝'…"강풍 주의"

등록 2021.10.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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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 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낮겠다"며 "낮 기온도 전날보다 5~10도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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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09.23. livertrent@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6일 인천 지역은 중국북부 지역에서 확장하는 찬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 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낮겠다”며 “낮 기온도 전날보다 5~10도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옹진군 9도, 강화군·남동구·동구·서구 10도, 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11도, 중구 1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중구 13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2도, 옹진군 11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6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인천에는 이날 오전부터 바람이 초속 8~16m,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2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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