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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성농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문화체험 운영

등록 2021.10.19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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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르신 우울감 극복, 삶의 활력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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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용인 구성농협 재가노인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의 우울감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사진=용인구성농협 제공)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용인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 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자개 그립톱 만들기, 고구마 케기 등 농촌마을 체험 활동으로, 어르신 16명과 생활지원사 16명 등 2인 1조로 나눠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며 "내 맵시에 맞게 직접 자개 그립톡을 만들어 꾸미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흥 구성농협 조합장은 "최근 건강한 장수를 위해 아트테라피(art+therapy)가 주목받고 있다"며 "손과 뇌의 협응을 통한 작품제작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노인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증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120명(중점돌봄 16명, 일반돌봄 104명)을 대상으로 1대1 사례관리, 집단프로그램, 자조모임, 나들이 및 문화체험, 지역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성농협 재가노인복지센터가 수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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