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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페이' 인센티브 한도 30만원까지 상향

등록 2021.10.22 1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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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1일부터 10만~30만 원 충전금 10%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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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고양페이 카드'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고양페이 인센티브 충전한도를 월 10만 원에서 월 3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방침은 10만 원 이상 충전할 경우 월 1회 1만 원의 인센티가 집급됐지만 11월 1일부터는 10만~30만 원을 충전하면 금액의 10%에 해당되는 금액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인센티브 충전한도 상향을 위해 2021년 제3회 추경에 4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충전한도 상향은 연말을 앞두고 고양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와 서민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을 준다”며 “코로나 방역에 협조하면서 모든 것을 감내해온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정부지원이 확대돼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시행된 고양시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는 발행 누적액이 3900억 원을 초과했으며 가입자 수는 53만 명, 가맹점은 4만6000개소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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